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이치조 덴노 (문단 편집) == 생애 == 당시 최고 관백이자 권신이었던 '''[[후지와라노 미치나가]]'''는 [[산조 덴노]]를 압박하여 자신의 외손자인 아츠히라 친왕(고이치조 덴노)을 황태자로 책봉시키고, 즉위시켰다. 즉위한 고이치조 덴노는 어린 나이였기에 외조부인 미치나가가 섭정을 하며 권력을 독점하고, 조정을 장악했다. 그리고 이후 미치나가는 태정대신(太政大臣)이 되었다. 고이치조 덴노는 산조 덴노의 아들인 아쓰아키라 친왕을 황태자로 책봉했으나 미치나가의 압박으로 친왕은 황태자 지위를 포기했고, 고이치조 덴노의 동생이었던 아츠나가 친왕([[고스자쿠 덴노]])이 황태제로 봉해졌다. 이후 고이치조 덴노는 28세로 붕어했다(103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